UXUI 디자이너 포트폴리오 만들기 (멘토링3)

 

이직 준비를 위한 포트폴리오 제작기(3) 

feat.제로베이스

 

이번 멘토링은 30분씩 나눠서 거의 2주간 진행되었다.

처음 내용을 정리했던 노션을 수정하면서 본격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제작했는데

 

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.

 

벤치마킹 사이트 1.

 

비헨스

https://www.behance.net/

Search Projects :: Photos, videos, logos, illustrations and branding :: Behance

 

 

벤치마킹 사이트 2.

 

핀터레스트

https://kr.pinterest.com/

Pinterest

 

 

그러나 이 두사이트에서 벤치마킹을 하다보니 포트폴리오가 조금 획일화되고 비슷한 부분들이 많이 보여서

사이트들의 포폴을 참고는 하되, 내 포폴은 나만의 것으로 다시 새롭게 만들어내는게 중요할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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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이번 포폴을 준비하기 위해 특히 참고를 많이 했던 사이트가 있는데

실제 여러 앱들의 ux 플로우를 잘 정리해 놓은 곳이라 너무나도 도움이 됐다.

 

벤치마킹 사이트 3.

유저스푼

https://main.userspoon.com/upa

세상의 모든 UX 패턴 | UPA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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멘토링 중 지난번 문제점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것을 멘토님과 잘 공유하였고

포트폴리오를 1차로 제작해본 후 그 뒤 멘토님의 시선으로 피드백을 들었다.

 

포폴을 만들면서 제일 어려운 점이 나 혼자 계속 하나에 몰두하느라 봤던 것을 자꾸 보니 틀린 것이나 이상한 점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. 아무리 봐도 나는 어떻게 바꿔야할지 감이 잘 안오는데 다른사람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보이는 것들을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.

 

포폴 피그마 화면

 

이번에도 열심히 끄적끄적 만들어보는 나의 포폴,,,

기간이 길어지니 살짝 지치고 점점 능력도 퇴화되는 것 같음을 느낀다....ㅠ